2009년 11월 21일 토요일

[잡담] 철권6 예약구매

 

몇일간 예판사이트들을 보다가 결국 구매 했습니다.

 

게임을 주로 국전가서 공수해오지만 날도 춥고 왔다갔다 교통비 + 잡비 를 포함하면 아무리 우수고객 활인을 받고 있어도 이가격에 사올듯 합니다. (게임타이틀 가격만 보시지 말고 교통비 + 시간(금액환산불가) + 잡비)

를 생각해보면 인터넷 구매가 많이 저렴하긴 합니다.

 

한우리 사장님이 요즘 왜 안오나 할겁니다. 살만 한 게임이 피파이후로는 구경을 못해봤습니다.

 

철권가격이 착한것도 구매 결정의 주요인이기도 하고 원래 정품을 구매하는 저의 생각도 작용을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100% 정품 유저는 아닙니다.

 

모 사이트에서는 산다는 사람들은 참 많았지만 에판사이트 다 돌아다녀도 300명이 안넘더군요

 

다들 ISO파일을 기다린다는거겠죠 ..

 

대략 아시아판으로 만들었다라면 중국애들이 27일 이전에 ISO파일을 풀것이고 순수 KOREA정보가 들어가 있다라면 ISO파일은 빨라야 27일날 누군가가 배포를 하겠네요

 

소니는 가끔 멍청한 생각을 하는듯합니다. 개발 이후 각 나라에 맞는 언어만 넣으면

 

한글판 판매수가 지금보다는 더 많이 오를것 같습니다. 가끔 한글판 ISO파일 열어보면 안습입니다.

 

이유는 아시아 버전이라는것이지요

 

구매직전에 소니에서 직접 예판하길 기다렸는데 패키지만 에판을 하더군요 이게임을 27일날 받을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총판 배포후 지금 예판하는 사이트들에서 그걸 받아서 배송하는 방법을 쓸겁니다.

 

빨라야 28일 제 손에 들어오던지 29일날 오던지 둘중 하나겠지요

 

국전가면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서 가서 집어오면 되지만 왔다리 갔다리 시간이 엄청납니다.

 

가끔은 인터넷 구매도 해줄까 합니다.

 

요즘은 포스팅 할게 없습니다. 역시 블로그 운영을 할라면 무엇보다 외국포럼들이 바글바글 해야 하는데 당분간은 조용할듯 합니다 처음오신분들은 공부 열심히 하시고 기존분들은 다음을 위해서 예습 복습 철저히 해두시면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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