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버전업을 해서 iso_tool ver 1.41 까지 왔습니다.
이 홈브류는 블로그를 통해서 공개하지 않습니다. 출처가기
출처에서 직접 받아서 포스팅을 읽으면서 사용방법을 익히시면 됩니다.
추가
이 포스팅을 쓸때는 1.41까지 나왔지만 현재는 1.43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ISO TOOL 1.43 출처가기
1.41의 버그
import중 멈추는 버그가 있습니다. 그후 PSP가 강제로 꺼지는중상이 나옵니다.
해결되었다면 좋은거지만 안되면 약간의 수작업은 필수
1.43에서 해결되었다면 상관없지만 안되었다면 필요 prx를 미리 UMDGEN으로 작업후 나머지는 ISO TOOL로 하시면 편합니다. import 멈출시 맞는 prx를 삽입하였다 하더라도 그 ISO파일은 꼬여서 del키를 눌러야 합니다.
익히 이 홈브류에서 잘알려지듯 정식펌웨어 6.20 버전에서만 구동되는 게임을 커펌버전에서 구동이 가능하게 하는 홈브류입니다. 현존하는 모든 커펌의 경우 6.20게임에 제대로 대응하는 펌웨어는 없습니다.
극히 일부 6.20게임이지만 작동은 합니다 문제는 2010년에 들어와서부터는 구동율이 현저히 떨어지게됩니다.
원인은 6.20에만 들어가 있는 PRX를 사용하여 게임구동을 하게만들어 버리면 됩니다, 이는 예전 포스팅에서 제가 몇번 말을 한적이 있으니 긴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이 홈브류는 제 블로그에서 설명을 했었습니다.
당시 파일을 포함한 모든걸 소개했지만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한것을 알고 포스팅을 몇개 닫아두었습니다.
예전에 동일한 홈브류를 블로깅 한것보다 이게 좀더 메뉴구성 설명을 더 충실히 했습니다.
다만 차이는 해당 홈브류를 제 블로그에서 직다운 되는지 여부와 추가된 자료를 배포하는지에서 갈리게됩니다.
이번 블로깅의 취지는 메뉴를 알아보시려는 취지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제가 허용하고 여러분들이 허용할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선까지입니다. 추후로도 이런선을 무너트리진 않을것입니다.
문제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 포스팅은 단순한 이해를 시키는 부분으로 초점을 맞춰봅니다.
순수한 ISO 원본의 경우 구동이 되지 않게 됩니다. 실패했습니다. 좌절하지 마세요 이젠 구동이 됩니다.
[iso tool사용전 알아두셔야 할점]
게임 원본 파일이 최신 커스텀펌웨어 5.03 C/5.50 D3버전에서 구동이 되는지 원본파일을 확인
구동되는걸 굳이 패치할경우 구동이 안되게됩니다. 5.00 사용자는 알아서들 하시고 제불로그의 모든 게시물은 지난 커펌보다는 현재의 커펌버전에 맞춰서 포스팅됩니다.
구동이 안되는 버전들만 패치하시길 바랍니다.
[iso_tool 사용법] - 해당된 게임은 포스팅을 위해서 넣어둔 파일입니다. 구동유무는 굳이 써넣지 않겠습니다.
다운받으신 파일을 압축해제후 PSP/GAME 폴더에 복사합니다.
일부 커펌유저분들은 이 폴더를 잘모릅니다. 홈브류가 들어가는 폴더입니다. 정식사용자분들의 경우는 이폴더에 게임이 들어가게되죠
기억해 두세요 홈브류는 PSP/GAME 폴더에 압축해제후 폴더채 넣는다.
게임을 선택하시면 여러가지 메뉴가 나오지만
EBOOT dexrypt
이 메뉴는 EBOOT.BIN릏 수동으로 수정했던 부분을 자동으로 수정되게 만들어 놓은 메뉴입니다. 수동으로 수정할경우 HEX값을 알아야 하지만 초보자분들에겐 쉬운일은 아닙니다.
5.03 C/5.50 D3사용자분들은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인 메뉴입니다.
Recovery EBOOT
이 메뉴는 기초 영어만되도 해석이 되는부분입니다.
즉 EBOOT dexrypt 를 이용하여 수정한 EBOOT.BIN을 다시 원본상태로 되돌리는 메뉴입니다.
메뉴 사용에 대해서 조건이 붇습니다.
1.해당 메모리에 수정된 EBOOT.BIN의 백업파일의 존재여부 PSP/GAME/iso_too/BACK_UP에 백업이 되어있습니다. iso_too를 이용하여 EBOOT를 디그립트 하지 않을 경우엔 없으니 힘들게 이메뉴를 사용하실필요도 없어지는거죠 즉 iso tool 1.41 원본파일을 받으신 분들은 백업된 eboot파일이 있을리가 없겠죠
2.이 메뉴의 단점은 백업본이 없는데도 Recovery EBOOT가 실행된다는데 있습니다. 한번도 패치를 하지 않은 분들은 이메뉴 사용을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주의 : iso tool의 모든 백업을 모두 저장할 경우 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게됩니다. 필요없는 백업파일은 수동으로 삭제를 해주세요
Rename
ISO파일 이름을 수정할수 있습니다. ISO TOOL에 기본적으로 포함된 게임목록은 자동으로 이름이 수정되며 아닌경우는 수동으로 이름을 바꿀수 있습니다. 수동은 PSP보다 PC로 바꾸시는게 더 좋겠죠
없는 경우는 추가도 가능합니다. 근데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인 메뉴입니다.
가끔 사용하면 편하기도 합니다.
CSO Convert
ISO파일을 CSO파일로 이미지 변환을 할때 사용합니다. 메모리 압박이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메뉴지 저는 이메뉴접근도 안합니다.
Patch
여러가지 방법으로 EBOOT파일 및 일부 PRX파일을 수정하는 메뉴입니다.
이 메뉴는 복잡하니 아래에서 좀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PRX import
수정된 PRX 파일을 해당게임에 넣는 메뉴입니다. 일부게임의 경우 EBOOT 및 관련된 일부 PRX까지 패치를 해야 됩니다. 좀 복잡하게 느끼실지 모르지만 메뉴는 대체로 간단합니다. 영어만 읽어도 기능은 이미 해석이 되는 부분이니까요 대체로 사용법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은 영어는 할수 있지만 그냥 안읽습니다.
커펌을 못하는 분들도 그냥 글따위는 안읽습니다. 하다못해 동영상마져도 이해를 못하니 답이 없습니다.
직접해주면서 직접 메뉴같은걸 해석시키면 해석을 안합니다. 나이가 적고 많고를 떠나 학력을 떠나서
그냥 막연한 두려움의 메뉴들입니다. 피씩 하시는 분들 많을겁니다.
알고보면 단순하니 이제 영문도 읽어주세요 [버그가 있으니 UMDGEN을 통해서 관련 PRX를 교체해주는게 더확실합니다.]
DELETE
선택한 게임을 메모리에서 완전하게 삭제합니다.
이 메뉴는 필요하지는 않지만 수정을 하다가 실수 한경우는 여기서 삭제하라는 의미로 두면 사용하기도 편합니다.
[EBOOT dexrypt 알아보기]
별거 없습니다. 여러가지 선택창이 다시 나오지만 백업을 할거냐 시작할거냐 라는 단순한 문구가 나옵니다.
귀찮으시면 전부 Y/Y/Y로 빠르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백업을 선택하셨을 경우 추후 패치된 EBOOT.BIN을 원본 상태의 EBOOT로 되돌려 놓을수 있고 없고의 차이가 보여집니다. 다시 원본으로 되돌릴 분들만 백업을 선택하세요
백업된 파일은 pap/game/isotool/back_up에 저장되어집니다.
위에 메뉴를 다 읽은분은 이부분도 충분한 이해가 되실걸로 믿습니다.
[Patch 알아보기]
다소 복잡한 메뉴이지만 간단합니다.
Patch Kerrnel_Librar0
Patch Kerrnel_LibrarZ
해당 패치는 EBOOT파일에 존재하는 게임의 구동관련된 문자열을 하위펌웨어에서도 그 문자열을 인식하고 로딩할수 있도록 우회시키는 간단한 edit입니다. 툴없이 게임을 구동하려면 여기부터 시작을 하게됩니다.
.
이 방법의 패치는 현재는 의미가 없습니다. 글을 읽다보면 아시게됩니다.
6.20게임이 처음으로 구동된 시점에서만 사용하던 버전들이며 ISO TOOL의 거듭된 버전업으로 인하여
필요성은 매우적어진 메뉴입니다.
이 메뉴의 사용을 위해서는 패치적용과 함께 초기에 배포된 컹덤하츠 구동관련 PRX파일들이 필요하게됩니다. 좀 귀찮고 성가신 부분이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1.41의 좋은 기능을 써먹을 수 있는 기능을 다 사용하지 못하고 이중으로 이것저것 사용하는 불편함과 시대를 역행하는 방법을 고수하게되는것입니다.
아무리 좋은게 나와도 잘 써먹지 못하면 구버전만도 못한 결과물이 나오게됩니다.
관련 포스팅도 이미 해두었습니다만 관리자권한으로 현재는 저빼고 보실수 있는 분은 없습니다.
Patch prometheus
이 메뉴는 위의 2가지 패치를 한꺼번에 작업을 해서 prometheus.prx파일을 해당게임에 자동으로 삽입됩니다. 패치된 ISO를 보시면 확인이 됩니다. 원본인 경우엔 없는게 당연하죠 .
즉 prometheus.prx 안에는 그동안 플러그인을 사용해서 넣었던 모든 내용이 1개의 prx로 다시 만들어 진거라 보면됩니다. 유저가 만든것입니다.
작업이 금방 끝나지만 여러가지 패치를 시작합니다. EBOOT에서 이파일을 로딩할수 있는 작업을 진행되며
파일을 ISO에 저장하는 작업을 합니다. prometheus.prx가 적용된 ISO파일 usedir내부에 들어가시면 파일이 존재합니다. 또는 게임마다 약간의 차이를 두고있는 경우도 발견됩니다. 아무튼 ISO내부를 조사하시면 들어있습니다.
이 메뉴는 위에 커널을 개개별 패치를 한 후 플러그인을 삽입후 해야하는 문자열 수정 즉
Patch Kerrnel_Librar0
Patch Kerrnel_LibrarZ
처럼 메모리스틱에 킹덤하츠 구동관련 플러그인이 필요가 없게되겠죠
단 이패치를 할경우 원본 ISO파일로 하길 권장합니다.
원본이 아닌경우는 게임이 구동이 안되게 됩니다.
이미 다른방법으로 패치한 파일로 또 다시 패치하게되면 패치된 파일 내용이 틀어져서 구동이 안되는 간단한 원리와 생각을 하세요
Recovery 메뉴가 보이지만 백업된 정보가 없는 이상 패치된 버전으로 해봐야 ISO파일만 꼬입니다.
저는 어제 이패치를 통해서 최근 구동가능한 모든 게임을 ISO만으로 구동되게 했습니다.
엄청난 시간이 걸렸습니다. ㅠㅠ UMDGEN이 지금 사용하는 PC에서 안되기때문에 별도의 PC가 더 필요해서 노가다와 시간이 걸렸습니다. 거의 파일복사시간이 대부분 걸렸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동전 기존의 킹덤하츠 구동에 관련된 폴더와 플러그인을 삭제하셔야 합니다.
플러그인 작동시 같은 prx구문이 로딩되어 게임이 구동이 되지 않고 로딩중 다운되니 참고하세요
모든 작업이 끝나면 자동으로 탑메뉴로 나오게됩니다. HOME키를 이용하여 홈브류에서 빠져나오신후 게임을 구동하시면 됩니다.
[일부 게임의 경우 prometheus 를 사용하시더라도 PRX를 패치해서 넣어야 합니다.]
설명에 앞서 메뉴를 보시면 libfont patch를 사용하시려면 이 메뉴에 앞서 보다 중요한
해당 파일을 구하셔야 합니다.
[구하는법]
1.원본 메탈 기어 솔리드 피스워커 또는 다른 게임을 UMDGEN을 이용하여 USRdir/moidle/ 내부를 확인해봅니다. 해당게임이 libfont.prx를 사용할경우는 들어있고 아닌경우 안들어있습니다. 없을 경우 다른게임 몇개를 더 같은 방법으로 찾으면 됩니다.
-원본 추출한것은 libfont patch를 이용하여 디그립트를 하셔야 합니다. 초보자분들은 헤메시니 2번방법을 추천합니다.
2.기존 패치된 libfont.prx를 구하면됩니다. 상단의 출처가기를 누르시면 킹덤관련 플러그인을 다운로드받을수 있습니다. 그 파일을 압축해제후 확인
3.같은 방법을 사용해서 나머지 2개의 prx를 찾으셔서 디그립트를 사용하여 넣으시면 됩니다.
꼼수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워커의 USRdir/moidle 안에서 해결보세요 단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워커 원본이 아닌 구동되는 버전에서 해결보는게 간단합니다. 저같은 경우 메탈 기어 솔리드 피스워커 안의것을 사용중인데 이걸로 현재 나온 모든 게임을 ISO만으로 구동되게 패치 시켰습니다.
어렵나요
prx 3종셋트 + iso tool이면 iso만으로 구동가능
여러분들이 생각해야 할 부분은 prx를 import를 할 경우 해당게임이 어떤 prx를 사용하는 게임인지 UMDGEN을 통해서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좀더 쉽게
iso tool에서 3가지의 prx가 import를 지원하지만 사용도 안하는 게임에다가 아무 prx나 넣게되면 그결과는 여러분들이 그 즉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꼭 게임안에서 사용하는 prx가 무엇인지 정도는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밑에 페르시아 왕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페르시아 왕자의 경우 prx가 2개지만 2개를 전부 넣을 경우 구동이 안됩니다. 1개만 필요하게된다는거죠 이런식으로 iso만으로 구동이 안되는 경우는 몇번 iso를 망쳐보면 찾을수도 있씁니다. 나머지는 본인분들의 노력이면 됩니다.
남들한테 구걸할 필요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중 커펌을 이용중이고 킹덤하츠구동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게임을 하시는중인분들 다 갖고 있습니다. 없으시면 인터넷에서 킹덤하츠 BBS라는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세요 이 방법보다 좀 색다른 방법을 소개하는 블로그나 사이트등은 구버전을 소개중이거나
초창기 구동법을 소개중인곳입니다. 눈을 크게 뜨시고 release라는 첨부파일이 있나보세요
제 생각이지만 쏟아져 나올겁니다. 그럼 구하신거죠
더쉽게 찾는법 여러분들중 메탈기러솔리드 피스워커를 하시는분들 모듈폴더에 있습니다,
밑에 다시 강조를 하겠지만 원본ISO가 아닌 패치버전의 ISO를 구하면 됩니다. 원본파일의 prx는
사용할수 없습니다. 이해를 하면 편합니다.
1.킹덤하츠
2.갓이터
등의 게임과 현재 테스트중이지만 페르시아 왕자 의 경우도 이에 해당될듯합니다.
해당 게임들은 다음과 같은 PRX수정본이 필요합니다.
해당메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libfont.prx를 디그립트 하실수있습니다. 디그립을 해두세요
여기까지 오신분들은 메뉴의 용도 대략적인 사용법들은 숙지 하셨을거라 봅니다.
libfont.prx
libpsmfplayer.prx
psmf.prx
내용이 다소 어려워지지만 해당 PRX는 ISO TOO에는 없습니다. 패치를 해야 합니다.
순수 원본의 게임들의 모듈디렉토리를 UMDGEN으로 보면 들어있습니다.
메탈기어솔리드 피스워커를 유심히 보세요 [헉~ 너무 직설적이었나요]
libfont.prx파일은 현재 킹덤하츠를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구동중인분들은 전부 메모리스틱에 갖고계십니다.
이를 PSP/GAME/ISOTOOL/DATA/PRX 에 넣으시면됩니다.
예를들면
갓이터를 순수 ISO만으로 구동을 한다
가능합니다. 그걸 가능하게 만들기위해서 1.40/1.41 로 빌드업을 한것이며 킹덤하츠 역시 ISO만으로 됩니다.
버전업을 아무 이유없이 하는게 아니니까요
일단 선행되야 하는 부분은 이미 위에 포스팅이 되어있으니 약간의 생각과 메뉴만 알면됩니다.
prx를 준비하여 메모리스틱에 다 넣으신분들은 prx import를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3개의 prx는 디그립트가 된것이어야 겠죠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해당되는 prx원본이 게임원본에도 있습니다. 근데 넣는 이유는 디그립트된 버전을 넣는다는 가장 기초적인 생각만 해도 답이 보입니다.
이 기능의 경우 PSP가 꺼지는 증상도 나옵니다. 이 메뉴의 실효성은 크지는 않습니다.
해당게임의 PRX를 아신다면 그냥 UMDGEN으로 교체하길 더 권장합니다.
아무거나 찍어서 넣게되면 ISO파일은 버리셔야 됩니다.
패치하실 게임중 모들디렉토리에 보시면 해당 prx가 있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하신 후 사용을 하시면됩니다.
예를들면
갓이터 - libfont.prx 삽입이 되야 합니다.
킹덤의 경우는 prx는 이미 이툴에서 전부 처리를 하게됩니다. 원본 ISO에서 빼낸
BBS1~3번까지의 DAT파일을 변환하신후 넣어주시고 툴로 패치를 하면 구동이 됩니다. 간단하지만 복잡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킹덤은 시간이 구동이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페르시아 왕자의 경우 현재 저의 경우는 구동이 안됩니다.
이유를 PRX를 통해서 찾아볼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패치가 잘되었는데 안된다라면 어딘가에 문제와 답이 있다고 봅니다. 아에 구동이 안되는 게임도 아니고 옛날패치를 통해서 구동하면 되지만 플러그인과 ISO만의 구동을 번갈아쓴다라면 이 툴은 의미가 없죠
예감은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해당 PRX를 디그립트후 넣어보면 결과는 나오겠죠
구동안되는분들 각자 노가다를 해주세요 2개를 다바꾸실건가 1개를 다바꿀것인가
제가 볼때 1개만 바꾸면 될거 같네요
ISO파일을 수정하는건 노가다의 연속과 지루함입니다.
그 과정만 견디어 낸다라면 누구든지 하실수 있습니다. 요즘은 툴도 좋게 개발이되고 있으니 시간나실때 직접 저처럼 해보세요 알고보면 참 쉽답니다.
기본적인 ISO TOOL의 사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ISO TOOL의 기능은 패치에만 극한되지 않습니다. UMDGEN처럼 UMD DUMP기능도 갖고 있습니다.
요즘은 다른 쪽으로 더 부각을 시키고 있죠 개발자의 잘못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이후로 ISO TOOL의 새로운 버전이 빌드가 되더라도 관련 글은 포스팅 하지 않습니다.
이 방법과 기초영어정도만 알면 다들 잘쓰실거라 보여집니다.
누군가에게 방법을 알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배포자가 파일을 배포중인 곳을 가셔서 언어를 모르면 번역기를 서서라도 이해를 하고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여기에 나오는 영어들을 보면 중1 영어정도면 다 할수 있는 기초영어라고 보여집니다.
요즘은 초등학교때부터 영어공부를 하니 쉽겠죠
두려움을 버리세요 하다가 안되면 처음부터 다시하면 됩니다.
그것보다 더 선행되야 하는것이 생각을 좀더 멀리하시면됩니다. 바로 앞의 이득이나 생각보다는
생각을 하면서 과정을 그려나가면 좀더 멀리 내다볼수 있는 창의성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인터넷이 개인주의가 만연하고 자기생각만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부류들이 많아서
다른 사람의 생각따위는 필요가 없는거지요 느끼실겁니다.
해당 홈브류처럼 외국에서 개발되고 배포되는 것들은 생각만 하면 좀 알기 쉬워집니다.
거의 패치원리나 구동원리는 바뀌지 않습니다. 메뉴몇개가 늘었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다 결국 파이널버전이 등장하게되죠
또는 더이상 패치가 필요없어질 만큼 다른 방법이 만들어지는 단순함의 결과가 나오죠
쓸때없이 블로그 주소를 외부에 링크하시지 말아주세요 주소 또 바꾸게됩니다.
[TEST] - 페르시아 왕자의 경우는 해외 토렌트에서도 패치를 적용해서 내놓았습니다. 순수 원본을 구하셔야 합니다. 이미 패치되서 배포되는걸 이용해서 패치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건지 이제 말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TEST조건
1.iso tool을 이용하여 모든 작업을 했지만 ISO 구동 실패
2.다시 새로운 ISO를 이용하여 UMDGEN을 이용한 prx삽입 조건을 만들어서 각기 다른 3개의 ISO파일 생성
3.PSP로 테스트 2번째 파일이 성공
4.3번째 파일도 성공 / 3번째 파일은 2개의 prx를 모두 교체
5.테스트 끝
각기 다른 조건을 적용하여 수정한 페르시아의 왕자 ISO
무식한 방법이긴해도 결과적으로 시간이 많이 단축됩니다. 하나해보고 안되면 다른방법으로 또 수정 메모리에 넣고 지우고 등등을 하다보면 포기라는 단어가 먼저 생각나게 되죠
물론 이렇게 3개의 방법을 다해보고 안되면 모르겠지만 현재의 prx파일만으로는 충분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면 됩니다. 될 확률이 더 많은 경우는 도전
테스트완료까진 파일명을 대부분 이런식으로 대충만듭니다. 파일명이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버그가 없다면 이런 노가다도 필요없는데 버그때문에 노가다를 해야합니다. 다음버전에는 부디 버그수정좀 해주길 바랄뿐입니다.
각각의 ISO파일에 prometheus 패치를 하여 테스트를 하면 되겠죠
구버전에서야 물론 이 파일은 구동이 잘되겠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니죠 약간의 고생을 통한다라면
ISO자체만으로 구동이 됩니다. 그 방법은 이미 이 포스팅에 제시되어있죠
다만 이런것을 할려면 귀찮은 부분이 상당히 많이 남습니다. 가끔씩 시간이 있을때 하거나 아님 포기하면 편합니다.
[TEST결과]
3개의 파일을 하나하나 구동하면서 블랙스크린도 보고 PSP전원꺼지는 증상도 보다보면
결과물은 반듯히 나옵니다. 이제 페르시아 왕자도 ISO만으로 구동이 된다는거죠 당연한거죠
prometheus패치가 있는 이유는 ISO에서 편하게 구동하자라는 발상에서 나온거니까요
세이브를 해봤습니다.
실패한 것은 과감하게 삭제
3개의 서로 다른 조건을 제시하여 패치하고 최종적으로 구동되는 ISO파일을 하나만 남기면 모든 작업 끝
서로 다른 조건을 만든 작업은 ISO TOOL의 prometheus 만을 사용하되 다른 PRX를 서로 다른 조건을 생각해서 넣습니다. 페르시아왕자의 경우는 prx가 많은것도 아니고 2개입니다. 조건을 만들기 쉽죠
여러분도 해보세요
답을 드린다면 여러분들은 쉽게가세요 남아있는 2번 파일은 psmf.prx 패치를 한 파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