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8일 일요일

[잡담] 좀 많이 황당하고 웃긴 통계

 

난 이 지져분하게 노는곳에서 내손으로 회원탈퇴하고 나온지가 2주가 넘어가는 상황이고

저기서 뭔일이일어나도 관심도 없고 하다못해 안들어갈려고 탈퇴당일 즐겨찾기에서도 삭제시켜버린 곳

 

이들은 뭐가 그리도 관심이 많고 남의 뒷꽁무니 따라다니기 좋아하는것인지.?

 

오늘 블로그 통계를 클릭해보니 이런 황당함이

 

언제까지 내뒤를 졸졸 냄새나는 개새끼들 처럼 따라다니면서 애널써킹 할것인지.?????

 

사람이 한번 실어서 떠나갔다라면 돌아가지도 않는다라는것과

 

자존심이 그걸 또 허락하지 않습니다.

 

피갤놈들 쳐보라고 포스팅하는것도 아니고 우선은 내가 나중에 써먹기 위해서

 

현재 내 취미중 이런것이 있어서 내가 해보니 이렇게 하면 편하더라 이런방법으로 힘들지 않게 하는 방법도 있더라 등등등...

 

그냥 포스팅하는 정도이지. 재들 관심따위는 필요없다라는것입니다.

 

내가 재들 눈치보면서 활동하는 성격도 아니고 시간이 2주이상이 흘러 갔다라면 서로 잊을거 잊는거지

 

이건 뭐하자는 시츄레이션인지.? 그냥 유입경로 보다가 웃어버립니다.

 

아무리 보잘것없는 인터넷이라지만.. 유입검색보고 살짝 놀래봅니다.

 

난 더이상 재들과 엮이고 싶은 마음 추호도 없습니다.

 

너그들이 내 블로그 홍보안해줘도 되며 홍보따위 바라지도 않으며 어차피 냅둬도 알아서 굴러갈 블로그이고 힘들게 홍보따위 단한번도 한적없는 블로그일뿐

 

앞으로는 발정난 개새끼들처럼 졸졸 따라다니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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