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번째 릴입니다.
당시 릴을 하는 방법을 알기는 알았지만.
움드를 억세스하게되면 움드안의 파일은 ISO파일입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ISO파일이 정품UMD자체에서도 보면 ISO파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대부분 처음 릴하시는 분들이 저랑 같은 실수를 하시더군요
그건 UMD안의 ISO파일을 PC로 복사 해넣고 이름 바꿔주기..
하지만 중요한것은 몇몇게임들에서는 누크판정이 나옵니다. 즉 게임중 잘되다가도 멈추거나
세이브저장 방식 또는 여러가지 문제가 나오기도 합니다.
처음 릴을 그렇게 해서 급하게 내놓은것이 총성 리팩버전입니다. 이것은 배포금지 시키지도 않았는데 다운받아서 타 자료실에 올리는 분들이 이름을 깡그리 바꾸어서 리팩인지 누크버전인지 구분이 안가더군요
분명 제 자료인데 저 조차도 알아볼수가 없는 게임이라 저 역시도 다운로드를 안받고 있습니다.
더 크게 보면 받을 이유가 없지요
이 정보는 리팩버전의 정보입니다. 누크판이랑 차이가 없어서 확인을 할수가 없지요
우선 총성의 경우는 7월 19일 다시 릴을 해서 배포했습니다.
기억이 오래되서 생각은 잘안나지만 리팩판을 배포이후 2개의 리팩이 더 나왔습니다.
그것은 리팩판에서의 누크가 나온것이 아닙니다.
1.조합판 리팩
2.일반판 리팩
2가지의 종류였습니다. 위 날짜는 제가 따로 보관해두기위해서 한참후에 다시 릴을 뜬 버전입니다.
제가 모 사이트에 최종적으로 배포했던 버전도 이것입니다.
누크로 고생좀 해서 그런지 이후의 릴방식은 무조건 UMDGEN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UMD파일을 하드로 복사하는시간과 UMDGEN을 해서 파일을 갖고오는 방식이나 시간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보다 안정적인 파일을 배포하기위해서 다음 릴의 경우
예를들면
소울칼리버 브로큰 데스니티
프린세스 메이커
이스7
테일즈 오브 리버스
몬스터 헌터 2ND G
마왕재림
모터스톰
등은 UMDGEN으로 릴을 뜬 경우라 누크가 있을수가 없습니다.
이제 막 릴을 시작하는 분들이 계시다라면 릴은 꼭 UMDGEN으로 하길 적극 권장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