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PSP GO의 기능중 블루투스 기능이 있다라는건 이미 알려질때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기존 동영상들과 차이점은 AV케이블이나 컴퍼넌트케이블을 사용하지 않고 듀얼쇼크를 연결하여 보여주는 외국동영상에 비해서 블루투스 기능과 AV케이블 그리고 듀얼쇼크가 만나게 되면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이 가능하다라는걸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준비물]
1.PS3 (PSP GO에 듀얼쇼크를 인증하기 위해서 딱 1번은 필요합니다.)
저는 PS3가 없어서 게임매장에서 직접 인증을 따다가 사용중입니다.
2.AV케이블 또는 컴퍼넌트케이블 (화질차이는 크게 안납니다. 자신의 TV수신카드나 TV에 맞는 제품을 구입하는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3.PS3 듀얼쇼크
이 동영상은 제가 듀얼쇼크를 구매한 직후 만들려고 했지만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만들지 않고 있다가 오늘 만들어봅니다.
전에 만들었다라면 네이버블로그에 올렸을것이지만 이전준비를 하던 곳이라 굳이 그때는 찍을마음도 서지가 않았습니다.
우선
PS3에서 인증을 받아온 듀얼쇼크를 AV케이블을 PSP GO에 연결한 동영상이 초반에 나옵니다.
크레이들이 장착되어있지만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PSP GO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것이 크레이들이더군요
동영상에도 나오지만 1번의 인증만으로 본인이 삭제를 하지 않는 이상 거의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PSP GO에서 블루투스 스위치를 온시키면 별도의 조작없이 듀얼쇼크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립감 조작감 다 필요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듀얼쇼크의 우수성은 이미 검증과 입증이 되어있으니까요
거기다 무선 블루투스라면 PSP GO에 듀얼쇼크는 살만한 제품입니다.
문제는 AV케이블을 이용할경우 동영상에서는 풀화면으로 재생을 하고 있지만
그다지 만족할 만한 수준까지는 아닙니다. PSP의 한계인듯합니다.
보시는 모니터는 22인치 입니다. 가정의 대형 TV인 경우는 어떤 현상이 나올지 저는 구경을 안해봤지만
친구가 대형 TV에 연결을 해보고 하는맗이 화질이 그다지 좋지는 않다고 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일단 게임을 하는데는 전혀 무리가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자 이제 PSP GO를 집에서는 누워서 할필요도 없이 그냥 TV나 컴에 연결해서 콘솔로 사용해도 됩니다.
크레이들에 연결시 충전과 AV케이블 사용 둘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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